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한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= 안정기 ==== 9월에 접어들면서 드라이브에 대한 정보들이 풀리기 시작하고 더블의 메인 각본을 맡은 [[산죠 리쿠]]가 드라이브 각본가임이 밝혀지자 기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. 그러나 드라이브가 방영됨에도 드라이브가 아직 초반부인지 매우 무난한, 즉 평탄해서 화제가 될만한게 없는 것과, 바로 이전 작품인 가이무가 너무 화제가 되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종종 갤이 뜨거워 질때면 그 원인은 드라이브에 대한 이야기보단 가이무 이야기로 화제가 되는 편이었다. 동시에 가이무의 거품과 그로 유입된 갤러들이 빠지면서 가이무 시절보다 '''현저히''' 글 리젠율이 떨어졌다. 가이무 후반부의 글 리젠율이 약 그 한시간에만 많으면 10페이지 정도를 뽑아냈던 것에 비교하면 드라이브의 경우에는 약 3~4페이지 정도. 거기다 일요일 아침의 슈퍼 로한 타임을 가능하게 했던 스트리밍 서비스인 니지쇼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유일한 버닝 타임이라고 해도 괜찮았을 일요일 아침에도 글 리젠율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었다. 2014년 12월 31일까지는 약 1~2페이지 정도로 줄어들게 되었다. 이후 2015년이 되어 [[가면라이더 위자드]]가 한국에 방영하자 20페이지에 달하는 리젠율을 보여주었다. 첫방영인 점도 있지만 [[최덕희]]의 복귀작으로서 코요미 역을 맡게되며 화제를 일으킨것도 크다. 하지만 코요미가 병약소녀에서 --끝판왕-- 활기찬 이미지가 된 점과 전체적인 이미지 미스에 실망하는 글들이 속출하였다(...) 이후 [[투니버스]]의 짱구 X파일에서 [[가면라이더 덴오+신오]] 콜라보가 나오자 반응이 활발했다. 또 얼마뒤 [[대원방송]]이 위자드, 포제 극장판 더빙 3개를 3주 연속으로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rohan&no=94357&page=1|하나씩 공개하였다.]] 드디어 라이더도 밀어주는것이냐며 갤러들의 기대가 커지고 방영할때마다 나름 글 리젠이 꾸준했다. 물론 2015년 3월 10일 이후로는 모두 과거의 얘기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